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고지혈증이란? 원인과 증상, 진단 기준 총정리 (2026년 최신 기준)

by 시그마남 2026. 1. 5.

고지혈증이란? 원인과 증상, 진단 기준 총정리 (2026년 최신 기준)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들었을 때, ‘총콜레스테롤 상승’, ‘LDL 수치 증가’라는 문구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는 고지혈증일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2026년 현재, 고지혈증은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 질환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방치할 경우 위험도가 점점 높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고지혈증의 정의부터, 주요 원인, 초기 증상, 진단 기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高脂血症, Dyslipidemia)은 말 그대로 혈액 내에 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를 뜻합니다.

혈액 내 주요 지질 성분

  • 총콜레스테롤(TC)
  •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 – 나쁜 콜레스테롤
  •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 – 좋은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TG, Triglycerides)

✔ 고지혈증은 이 중 하나 이상이 비정상 수치를 보일 경우 진단됩니다.


✅ 고지혈증의 원인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1. 잘못된 식습관

  •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튀김류, 패스트푸드 등)
  •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 중성지방 증가

2. 운동 부족

  • 활동량이 적으면 HDL(좋은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LDL이 축적됨

3. 비만 및 내장지방

  • 체중 증가 → 중성지방·LDL 수치 동반 상승

4. 흡연 및 과음

  • 흡연은 HDL 감소, 과음은 중성지방 증가에 직접적 영향

5. 유전적 요인

  • 가족 중 고지혈증 병력이 있는 경우 ‘가족성 고지혈증’ 가능성

6. 기저 질환

  •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신장질환 등도 고지혈증 유발 가능

✅ 고지혈증의 증상 – 대부분 '무증상'

고지혈증은 특징적인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조용한 질환’으로 불리며,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치가 매우 높거나, 장기간 방치된 경우 아래와 같은 간접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눈 주위나 팔꿈치, 무릎 주변에 황색종(xanthoma) 발생
  • 만성적인 피로감
  • 복부 비만
  • 손발 저림, 어지러움
  • 심한 경우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발현

✔ 대부분의 사람은 검진 결과로 처음 알게 되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 고지혈증 진단 기준 (2026년, 국내 기준)

대한지질·동맥경화학회 기준

(공복 혈액검사 기준, 단위: mg/dL)

항목 정상 기준이상 기준비고
총콜레스테롤 < 200 ≥ 240 200~239는 경계
LDL 콜레스테롤 < 100 ≥ 160 130~159는 경계
HDL 콜레스테롤 ≥ 60 < 40 낮을수록 위험
중성지방(TG) < 150 ≥ 200 150~199는 경계

✔ 이 중 하나라도 이상 수치이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진단 대상
LDL 수치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며, 위험군에 따라 목표 수치 달라짐


✅ 고지혈증은 왜 위험한가요?

고지혈증은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게 만들고,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져 ‘동맥경화’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심근경색, 협심증 – 심장 혈관이 막힘
  • 뇌졸중(중풍) –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짐
  • 말초동맥질환 – 다리 혈관 막힘, 괴사 위험
  • 당뇨 합병증 악화

✔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과 함께 고지혈증이 있을 경우, ‘심혈관 3대 위험요인’으로 중증도 급상승


✅ 어떤 경우 병원 검진을 받아야 할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혈액검사 및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 ‘경계 이상’ 나옴
  • 가족 중 고지혈증, 심장병 병력 있음
  • 복부비만, 운동 부족, 고열량 식단 유지 중
  • 40세 이상 + 흡연 또는 음주 습관 있음
  •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함께 있는 경우

✅ 마무리: 무증상이라도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몸의 ‘혈관 건강’을 위협하는 침묵의 적입니다.
지금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면, 수년 후 심장이나 뇌혈관 문제가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혈액검진과 정확한 수치 확인, 그리고 앞으로 소개할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고지혈증은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1년에 한 번 이상 혈액 지질검사를 받는 습관,
그리고 나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 주요 키워드 요약:
고지혈증이란 / 고지혈증 수치 / 고지혈증 증상 / 고지혈증 진단 기준 /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 중성지방